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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려의 한마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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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재형! 시대적으로 디아스포라가 될 수밖에 없었지만 한시도
조국을 잊지 않고 페치카처럼 살았던 선생의 삶의 빛깔이 이제
한민족뿐만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무지개로
피어오르기를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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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호/ 영화감독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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