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지 정보 목록 본문 "최재형은 안중근의 그늘이었다. 그 그늘이 이제 빛을 보려 한다. 그의 사후 100년만이다. 빛나는 이름은 천 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다. ----- 이진훈/ 미니픽션 작가회장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