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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려의 한마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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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국에서 1905년 국제로타리가 창시 되었던 비슷한 시기에
이미 사업가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셨던
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놀라운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
우리들에게 큰 자긍심을 갖게합니다.
또한 한국 6만여명의 로타리안들이 이제는 한국의 역사 속에서
롤모델을 찾고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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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세호/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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