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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려의 한마디

- 후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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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일독립운동가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 시대정신에
충실했던 따뜻한 인간 페치카 최재형. 잊혀진 혁명가를
복원하는 것 뿐만아니라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감동을
줄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어 페치카 정신이
널리 퍼지기를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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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환/ 수원대 교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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